놀이터 주소 + 98.rkt541.top ? 바카라라이브
작성자: 시채현채
등록일: 25-11-14 18:45
【26.rkt541.top】
놀이터 주소 ㎓ 52.rkt541.top ⊙ 바카라라이브
놀이터 주소 ♠ 63.rkt541.top ┵ 바카라라이브
놀이터 주소 ∃ 50.rkt541.top ㈗ 바카라라이브
놀이터 주소 ⇒ 20.rkt541.top ㉡ 바카라라이브
릴게임끝판왕 바로가기 go !!
연합뉴스 2025 미래경제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과 내빈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14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과 '기회의 땅' 아프리카의 협력을 모색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 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릴짱 주제는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다.
오는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포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 국회 아프리카포럼 박상혁 의원, 최태원 대한 릴게임방법 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부, 국회, 산업계, 학계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사 하는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개 온라인릴게임 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hihong@yna.co.kr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개회사에서 "아프리카 대륙이 글로벌 생산 및 소비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아프리카는 단순한 상품 교역을 넘어 인프라, 디지 바다이야기꽁머니 털, 에너지, 자원, 보건의료 그리고 문화를 아우르는 한국의 포괄적 협력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식민지 수탈과 내전을 겪은 아프리카는 우리와 동병상련을 느끼는 곳"이라며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매운 불닭볶음면, 아프리카 정글 사냥꾼의 질주 본능과 화끈한 향신료는 각각 환상의 궁합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골드몽릴게임 이재명 대통령은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약 15억에 달하는 인구, 풍부한 핵심 자원, 그리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젊은 세대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는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포럼에 대해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상생·협력의 청사진을 미리 그려보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축사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14 ksm7976@yna.co.kr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가 공동번영을 위해 교역과 투자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고, 음봉기세니 부텔레지 넬슨만델라재단 대표는 "한국의 회복력과 혁신의 이야기는 아프리카가 걸어온 변화와 희망의 여정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역설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해 '소프트머니'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한국이 상품을 그저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전과 투자를 통해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 미래경제포럼' 축사하는 최태원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은 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그는 "아프리카는 더는 세계 변두리 시장이 아니고 세계의 다음 성장 엔진"이라며 기술, 자본, 개발 경험을 갖춘 한국이 아프리카의 최고 파트너라고 말했다.
2025 미래경제포럼 기조연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이어진 3개 세션에서 '테드'(TED) 방식 강연이 진행됐다.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는 첫 세션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중심에 선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가 젊은 인구와 디지털 분야 투자를 앞세워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와 협력할 분야로는 ▲ 인재 양성 ▲ 배터리, 컴퓨팅 등의 인프라 ▲ 아프리카 시장 ▲ 한국 첨단 기술 등 4가지를 꼽았다.
아보예지 대표는 아프리카에서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기업 '플러터웨이브'(온라인 결제 인프라 구축)와 '안델라'(IT 개발 인력과 글로벌 빅테크 간 인재 매칭 플랫폼)를 공동으로 설립한 벤처 기업인이다.
강연하는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두 번째 세션은 'K-비즈니스, 아프리카를 만나다'였다.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이 아프리카 광업의 잠재력과 운용 현실을, 이근영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실장이 현대차의 아프리카 비즈니스 현황과 미래 전략을 각각 강연했다.
또 조일연 현대로템 아태권역사업실장이 현대로템의 아프리카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현지 상생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와 토마스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가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서울에 부임한 최 대사는 1992년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가나로 간 뒤 통신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 성공했다.
2025 미래경제포럼 강연하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최 대사는 "저에게는 어머니가 두 명 있다. 한 분은 저를 낳아주신 대한민국이고 또 한 분은 저를 키워주신 아프리카 가나"라며 "한국이 아프리카를 시장이 아닌 파트너로 손잡고 함께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전문의는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환자 치료, 어린이 교육 등으로 봉사한 이태석 신부의 제자다.
'한·아프리카 보건의료 동행'을 주제로 한국에서 의사가 된 과정, 고국 남수단의 보건 현황 등을 들려줬다.
그는 "남수단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며 "나중에 한국에서 배운 의술을 남수단에서 가르치고 후배들에게도 한국에 오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강연하는 토마스 타반 아콧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토마스 타반 아콧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포럼장 앞에서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고려아연이 실제 광물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탄자니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매장된 희토류를 비롯해 코발트, 망간, 인광석 등이 선보였다.
홍보관에는 현대로템 모형 전동차도 전시됐다.
noj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기자 admin@119sh.info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과 '기회의 땅' 아프리카의 협력을 모색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 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릴짱 주제는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다.
오는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포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 국회 아프리카포럼 박상혁 의원, 최태원 대한 릴게임방법 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부, 국회, 산업계, 학계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사 하는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개 온라인릴게임 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hihong@yna.co.kr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개회사에서 "아프리카 대륙이 글로벌 생산 및 소비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아프리카는 단순한 상품 교역을 넘어 인프라, 디지 바다이야기꽁머니 털, 에너지, 자원, 보건의료 그리고 문화를 아우르는 한국의 포괄적 협력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식민지 수탈과 내전을 겪은 아프리카는 우리와 동병상련을 느끼는 곳"이라며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매운 불닭볶음면, 아프리카 정글 사냥꾼의 질주 본능과 화끈한 향신료는 각각 환상의 궁합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골드몽릴게임 이재명 대통령은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약 15억에 달하는 인구, 풍부한 핵심 자원, 그리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젊은 세대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는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포럼에 대해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상생·협력의 청사진을 미리 그려보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축사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14 ksm7976@yna.co.kr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가 공동번영을 위해 교역과 투자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고, 음봉기세니 부텔레지 넬슨만델라재단 대표는 "한국의 회복력과 혁신의 이야기는 아프리카가 걸어온 변화와 희망의 여정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역설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해 '소프트머니'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한국이 상품을 그저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전과 투자를 통해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 미래경제포럼' 축사하는 최태원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은 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그는 "아프리카는 더는 세계 변두리 시장이 아니고 세계의 다음 성장 엔진"이라며 기술, 자본, 개발 경험을 갖춘 한국이 아프리카의 최고 파트너라고 말했다.
2025 미래경제포럼 기조연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이어진 3개 세션에서 '테드'(TED) 방식 강연이 진행됐다.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는 첫 세션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중심에 선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가 젊은 인구와 디지털 분야 투자를 앞세워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와 협력할 분야로는 ▲ 인재 양성 ▲ 배터리, 컴퓨팅 등의 인프라 ▲ 아프리카 시장 ▲ 한국 첨단 기술 등 4가지를 꼽았다.
아보예지 대표는 아프리카에서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기업 '플러터웨이브'(온라인 결제 인프라 구축)와 '안델라'(IT 개발 인력과 글로벌 빅테크 간 인재 매칭 플랫폼)를 공동으로 설립한 벤처 기업인이다.
강연하는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두 번째 세션은 'K-비즈니스, 아프리카를 만나다'였다.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이 아프리카 광업의 잠재력과 운용 현실을, 이근영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실장이 현대차의 아프리카 비즈니스 현황과 미래 전략을 각각 강연했다.
또 조일연 현대로템 아태권역사업실장이 현대로템의 아프리카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현지 상생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와 토마스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가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서울에 부임한 최 대사는 1992년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가나로 간 뒤 통신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 성공했다.
2025 미래경제포럼 강연하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최 대사는 "저에게는 어머니가 두 명 있다. 한 분은 저를 낳아주신 대한민국이고 또 한 분은 저를 키워주신 아프리카 가나"라며 "한국이 아프리카를 시장이 아닌 파트너로 손잡고 함께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전문의는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환자 치료, 어린이 교육 등으로 봉사한 이태석 신부의 제자다.
'한·아프리카 보건의료 동행'을 주제로 한국에서 의사가 된 과정, 고국 남수단의 보건 현황 등을 들려줬다.
그는 "남수단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며 "나중에 한국에서 배운 의술을 남수단에서 가르치고 후배들에게도 한국에 오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강연하는 토마스 타반 아콧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5 미래경제포럼'에서 토마스 타반 아콧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2025.11.14 ksm7976@yna.co.kr
포럼장 앞에서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고려아연이 실제 광물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탄자니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매장된 희토류를 비롯해 코발트, 망간, 인광석 등이 선보였다.
홍보관에는 현대로템 모형 전동차도 전시됐다.
noj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기자 admin@119sh.inf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