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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강보한
등록일: 26-01-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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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미스 물었다. 커피를 아주 좋아. 그려져있는 기자 admin@gamemong.info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열린 나주영산강축제 폐막식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551729-qOzPZGl/20260101190841861mnim.jpg" data-org-width="1000" dmcf-mid="7sVwx9Zv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 바다이야기무료 et/news/202601/01/551729-qOzPZGl/20260101190841861mnim.jpg" width="658">
<동신대 제공>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열린 나주영산강축제 폐막식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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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
나주 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한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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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이 지난해 11월 나주 정미소에서 열린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스트릿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쿨사이다릴게임 올해로 학과 창립 4년째를 맞는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는 K-컬처의 선두주자로 광주·전남을 넘어 전국구 스타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중 고등학생들의 꿈의 경연대회인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대회와 총장배 전국학생무용 경연대회 등 전국구 대회를 개최했으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리트댄스 온 스테이지도 동신대 공 손오공릴게임 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의 주관 하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5 나주 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릿댄스 대학-고교 대항전을 열어 선풍적인 호응을 이끌며 길거리 댄스를 K-컬처와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르 경계 허무는 현장 중심 실무 교육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스트릿댄스, 순수무용과 실용무용, 공연예술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전남 최초이자 유일한 종합 공연예술무용학과다.
전공은 실용무용, 순수무용, 생활무용으로 나뉘지만 장르의 구분을 두지 않고 순수예술과 실용예술을 융합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공연 파워가 막강하다.
비결은 뛰어난 교수진과 실기 위주의 커리큘럼, 탁월한 공연 무대 기회에서 찾을 수 있다.
박종임 교수와 조숙영 교수, 백유영 교수, 댄서 오천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전문가와 젊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탄탄하게 구성돼 현장 중심의 경험과 이론 지식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특히 박종임 교수가 대표로 있는 비상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재학생들이 대거 K-컬처의 진수를 담은 창작공연 ‘청명淸明 : K-풍류 나주의 전설’에 참여하면서 공연 실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비상무용단은 2007년 창단된 이후 지역 문화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현대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왔다. 2019년 제28회 전국무용제에서 ‘펜로즈의 시계’로 대통령상,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무용 단체로 손꼽힌다.
◇K-POP 안무가·기획자 등 진로 다양
남다른 커리큘럼과 학과 경쟁력이 언론에 보도되고 중·고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100% 등록을 기록했다.
졸업 후 진로도 다양하다. 안무가와 무용가, 스트릿 댄서, K-POP 아티스트 안무가 등 공연예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고 학교예술 강사와 스포츠 강사,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진출할 수도 있다.
또 지자체마다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문화예술교육 기획전문가, 문화콘텐츠 관련 공직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 공 시립무용단에 취업하거나 웰니스 업종 전문 경영인, 무용이론가와 댄스피트니스 지도자, 동작치료사 등 전문가로 활동할 수도 있다.
공연예술 사업 및 경영, 기획을 위한 관리 역량 교육,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과목을 통해 공연 기획 및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며 기술·실무역량을 쌓고 스트릿댄스 전공 순수무용전공, 생활무용전공 등 전공별 실기 교육과 함께 창작능력을 강화하는 창작기초, 미디어콘텐츠 제작, 창작 워크숍, 공연 프로젝트, 전공심화, 캡스톤 디자인 등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을 무대로 필드를 직접 경험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DSU공연예술무용학과 서울과정도 마련돼 있다. 1-2학년때는 나주캠퍼스 전공 필수 과목을 이수하고 3-4학년때는 24시간 무료 개방하는 서울 동신아트홀 연습실에서 서울 협동수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과 지역의 기회를 모두 경험하고 공연과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해외연수 글로벌 힙합 경연 참여
재학생들에게 인기를 얻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RISE사업, 전남도 취업패키지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매년 재학생들의 글로벌 전공 능력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네덜란드와 독일 방문에 이어 2025년 8월에는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해외 연수를 진행하며 K-컬처를 확실하게 알리고 돌아왔다.
학생들은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국제 힙합댄스 축제 ‘2025 Summer Dance Forever’에 직접 참여해 2만여명의 관객들과 하우스, 댄스, 힙합, 락킹, 팝핑 등 세계적인 춤 전문가들과 공연·배틀을 펼쳤다.
축제에 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한 것은 전국에서 동신대가 유일하며 재학생들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춤의 거장들과 교류하며 지금까지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했다.
또 수준급 공연 관람, 스트릿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클러빙 포에버 및 워크숍 프로그램,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뮤제움 플레인’ 앞에서 선보이는 버스킹, 네덜란드 현지 댄스팀을 만나 K-pop안무를 알려주고 댄스 크루들과의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되는 등 댄서로서 국제적인 마인드와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공연예술무용학과 3학년 박세은씨는 “어렸을 적부터 꿈의 무대였던 ‘summer dance forever’에 출전해 세계적인 댄서들과 함께 춤출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정말 행복했다”면서 “연수에서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이름을 걸고 활동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고, 전공 영역을 더욱 발전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무대 행사 기획·공연 전방위 활약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이미 지역 사회에서 인기 그룹이다.
각종 지역축제에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행사와 지역 문화 예술 행사의 메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연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진행·공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학생들의 기획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나주 정미소 일원에서 열린 스트릿댄스 행사 ‘FRINGE LEAGUE(프린지 리그)’가 대표적인 행사다. 스트릿댄스 대학-고교 대항전을 통해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대학과 고교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을 기획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는 동신대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나주문화재단과 빛고을댄서스가 함께했으며 백성예술대, 백제예술대, 우송정보대, 서경대,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등 전국의 대학과 예술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 배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스트릿댄스를 알렸다.
이 밖에도 직접 배틀을 기획하는 프로젝트와 2025 EXPERIENCE 2vs2 스트릿 배틀행사에서는 재학생이 직접 DJ부터 MC까지 모두 섭외해 프로젝트 기획능력과 연출 능력을 뽐냈다.
또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행사 전야제에서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재학생 20명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라는 곡으로 플래시몹 공연에 참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박선옥 기자
●[인터뷰]박종임 공연예술무용학과장 “융·복합 문화 예술 인재 양성 최선”
“탄탄한 강사진과 실기 위주의 커리큘럼,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전국구 스타학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박종임(사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장은 1일 “맛과 멋을 중시하는 호남 지역은 예로부터 예술의 본고장으로, 최근에는 다양하고 폭넓은 융·복합 문화행사를 시도하고 있다”며 “공연예술무용과는 전문 무용예술인은 물론, 실무 전문가, 기획자, 행정가 등을 양성·배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실용무용과 순수무용예술, 생활무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수요에 발맞춰 탄생한 21세기 맞춤형 융복합 문화예술인재양성학과”라면서 “전남에서 유일하다”고 부연했다.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박 학과장을 필두로 한 호남지역 예술단체 ‘비상무용단’과 재학생들은 창작 무용극 ‘청명淸明 : K-풍류 나주의 전설’을 통해 나주 고유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K-컬처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임 학과장은 “학생들이 큰 무대에서 갈고닦은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줘 기뻤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1대1 맞춤 진로 컨설팅과 해외 연수·자격증 프로그램 지원, 학생들이 주최·주도하는 기획행사 공연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K-컬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박선옥 기자
<동신대 제공>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열린 나주영산강축제 폐막식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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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한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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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이 지난해 11월 나주 정미소에서 열린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스트릿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쿨사이다릴게임 올해로 학과 창립 4년째를 맞는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는 K-컬처의 선두주자로 광주·전남을 넘어 전국구 스타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중 고등학생들의 꿈의 경연대회인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대회와 총장배 전국학생무용 경연대회 등 전국구 대회를 개최했으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리트댄스 온 스테이지도 동신대 공 손오공릴게임 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의 주관 하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5 나주 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릿댄스 대학-고교 대항전을 열어 선풍적인 호응을 이끌며 길거리 댄스를 K-컬처와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르 경계 허무는 현장 중심 실무 교육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스트릿댄스, 순수무용과 실용무용, 공연예술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전남 최초이자 유일한 종합 공연예술무용학과다.
전공은 실용무용, 순수무용, 생활무용으로 나뉘지만 장르의 구분을 두지 않고 순수예술과 실용예술을 융합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공연 파워가 막강하다.
비결은 뛰어난 교수진과 실기 위주의 커리큘럼, 탁월한 공연 무대 기회에서 찾을 수 있다.
박종임 교수와 조숙영 교수, 백유영 교수, 댄서 오천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전문가와 젊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탄탄하게 구성돼 현장 중심의 경험과 이론 지식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특히 박종임 교수가 대표로 있는 비상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재학생들이 대거 K-컬처의 진수를 담은 창작공연 ‘청명淸明 : K-풍류 나주의 전설’에 참여하면서 공연 실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비상무용단은 2007년 창단된 이후 지역 문화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현대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왔다. 2019년 제28회 전국무용제에서 ‘펜로즈의 시계’로 대통령상,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무용 단체로 손꼽힌다.
◇K-POP 안무가·기획자 등 진로 다양
남다른 커리큘럼과 학과 경쟁력이 언론에 보도되고 중·고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100% 등록을 기록했다.
졸업 후 진로도 다양하다. 안무가와 무용가, 스트릿 댄서, K-POP 아티스트 안무가 등 공연예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고 학교예술 강사와 스포츠 강사,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진출할 수도 있다.
또 지자체마다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문화예술교육 기획전문가, 문화콘텐츠 관련 공직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 공 시립무용단에 취업하거나 웰니스 업종 전문 경영인, 무용이론가와 댄스피트니스 지도자, 동작치료사 등 전문가로 활동할 수도 있다.
공연예술 사업 및 경영, 기획을 위한 관리 역량 교육,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과목을 통해 공연 기획 및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며 기술·실무역량을 쌓고 스트릿댄스 전공 순수무용전공, 생활무용전공 등 전공별 실기 교육과 함께 창작능력을 강화하는 창작기초, 미디어콘텐츠 제작, 창작 워크숍, 공연 프로젝트, 전공심화, 캡스톤 디자인 등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을 무대로 필드를 직접 경험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DSU공연예술무용학과 서울과정도 마련돼 있다. 1-2학년때는 나주캠퍼스 전공 필수 과목을 이수하고 3-4학년때는 24시간 무료 개방하는 서울 동신아트홀 연습실에서 서울 협동수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과 지역의 기회를 모두 경험하고 공연과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해외연수 글로벌 힙합 경연 참여
재학생들에게 인기를 얻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RISE사업, 전남도 취업패키지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매년 재학생들의 글로벌 전공 능력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네덜란드와 독일 방문에 이어 2025년 8월에는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해외 연수를 진행하며 K-컬처를 확실하게 알리고 돌아왔다.
학생들은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국제 힙합댄스 축제 ‘2025 Summer Dance Forever’에 직접 참여해 2만여명의 관객들과 하우스, 댄스, 힙합, 락킹, 팝핑 등 세계적인 춤 전문가들과 공연·배틀을 펼쳤다.
축제에 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한 것은 전국에서 동신대가 유일하며 재학생들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춤의 거장들과 교류하며 지금까지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했다.
또 수준급 공연 관람, 스트릿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클러빙 포에버 및 워크숍 프로그램,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뮤제움 플레인’ 앞에서 선보이는 버스킹, 네덜란드 현지 댄스팀을 만나 K-pop안무를 알려주고 댄스 크루들과의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되는 등 댄서로서 국제적인 마인드와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공연예술무용학과 3학년 박세은씨는 “어렸을 적부터 꿈의 무대였던 ‘summer dance forever’에 출전해 세계적인 댄서들과 함께 춤출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정말 행복했다”면서 “연수에서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이름을 걸고 활동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고, 전공 영역을 더욱 발전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무대 행사 기획·공연 전방위 활약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이미 지역 사회에서 인기 그룹이다.
각종 지역축제에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행사와 지역 문화 예술 행사의 메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연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진행·공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학생들의 기획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나주 정미소 일원에서 열린 스트릿댄스 행사 ‘FRINGE LEAGUE(프린지 리그)’가 대표적인 행사다. 스트릿댄스 대학-고교 대항전을 통해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대학과 고교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을 기획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는 동신대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나주문화재단과 빛고을댄서스가 함께했으며 백성예술대, 백제예술대, 우송정보대, 서경대,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등 전국의 대학과 예술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 배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스트릿댄스를 알렸다.
이 밖에도 직접 배틀을 기획하는 프로젝트와 2025 EXPERIENCE 2vs2 스트릿 배틀행사에서는 재학생이 직접 DJ부터 MC까지 모두 섭외해 프로젝트 기획능력과 연출 능력을 뽐냈다.
또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행사 전야제에서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재학생 20명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라는 곡으로 플래시몹 공연에 참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박선옥 기자
●[인터뷰]박종임 공연예술무용학과장 “융·복합 문화 예술 인재 양성 최선”
“탄탄한 강사진과 실기 위주의 커리큘럼,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전국구 스타학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박종임(사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장은 1일 “맛과 멋을 중시하는 호남 지역은 예로부터 예술의 본고장으로, 최근에는 다양하고 폭넓은 융·복합 문화행사를 시도하고 있다”며 “공연예술무용과는 전문 무용예술인은 물론, 실무 전문가, 기획자, 행정가 등을 양성·배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실용무용과 순수무용예술, 생활무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수요에 발맞춰 탄생한 21세기 맞춤형 융복합 문화예술인재양성학과”라면서 “전남에서 유일하다”고 부연했다.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박 학과장을 필두로 한 호남지역 예술단체 ‘비상무용단’과 재학생들은 창작 무용극 ‘청명淸明 : K-풍류 나주의 전설’을 통해 나주 고유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K-컬처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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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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