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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빛차
등록일: 25-03-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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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국가수사본부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중인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고 있다.
ⓒ 이정민
'12·3 윤석열 내란사태 옹호', '부정선거 회생절차 음모론',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
윤석열 지지단체가 올해 1월부터 단체채팅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좌표찍기'(추천 작업)한 네이버 댓글들의 특징은 이같이 요약된다. 특히 위헌적 비상계엄의 선포를 정당화하고 '계엄은 계몽'이라고 주장하는 댓글들도 이들의 작업에 따라 상단에 노출됐는데, 업무방해는 물론 경우에 따라 내란 디딤돌전세대출 선전죄까지 적용될 수 있는 것들이다.
<오마이뉴스>는 17일 윤석열 지지 단체인 신남성연대가 텔레그램과 디스코드 단체채팅방을 통해 작업한 네이버 댓글들을 분석했다. 이들이 운영하는 단체채팅방에서 이른바 '좌표'가 찍힌 60개 기사 댓글창 상단에 노출된 166개 댓글이 분석 대상이었다. 이들은 해당 댓글에 조직적으로 추 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천을 누르도록 유도하는 형태의 댓글 작업을 하고 있다.
▲ 윤석열지지단체의 조직적 댓글 추천이 경춘선 연장 이뤄진 네이버 댓글
ⓒ 네이버 갈무리
166개 댓글 중 특정인이나 집단 등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비속어 댓글은 35건(21.1%)으로 나타났다. 네이버가 욕설과 비속어 댓글을 차단하는 미국은행이자율 걸 감안하면 비속어 비중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해당 댓글들의 내용을 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찢재명', '찣', '리짜이밍', '잡범'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까불당', '더불어범죄당' , '더듬어범죄당', '탄핵당', '종북세력' 등으로 지칭됐다. 이와 함께 MBC를 향해선 '좌북비씨', '좌비씨'라 하면서 JTBC에 대해 "선동 조작질 방송, 너네는 딱 그수준"이라는 비난도 나온다. 아래는 댓글 작업으로 상단에 노출된 관련 댓글을 발췌한 것들이다.
'진짜 내란 수괴는 드럼통 리짜이밍이다 1찍이들아', '진짜 내란을 일으킨 주범 집단과 나라를 혼란케 만든 잡범 찢과 그 개들을 꼭 처단해 주길 바랍니다', '온 국가기관에 범죄당 쁘락치와 간첩들 우글대니', '좌북비씨 그만해라', '내란수괴 민주당과 찢재명을 엄벌하라', '다급한 건 더불어공산당 아니냐'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근거가 부실한 음모론을 주장하는 댓글들은 166개 중 75개(45%)로 파악됐다. 해당 댓글들의 내용은 크게 세 갈래다. 첫째는 윤석열 지지 세력을 중심으로 널리 퍼진 부정선거 음모론, 둘째는 윤 대통령 수사 절차와 관련해 수사기관과 법원을 '불법'으로 규정한 것, 셋째는 민주당이 간첩이라거나 공산국가로 만들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과 관련해서는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불법영장'이라고 하거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정선거 세력을 쓸어버린다'고 주장하는 내용들도 눈에 띈다.
'이재명이 되면 우리나라 공산화된다',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건 민주당과 공수처다', ' 불법 영장받아서 권한도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체포하려고 하지를않나', '트럼프는 중국 부정선거 세력 쓸어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좌파단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 중국에 통째로 갖다바치고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국가전복 세력'
이들이 작업한 댓글 중에는 12월 3일 계엄을 옹호하는 댓글들도 있었다. 해당 댓글의 구체적인 내용은 "계엄은 적법했습니다", "진짜 계몽령(계엄령 옹호하는 표현) 아니였으면 민주당 입법폭주 29번 탄핵으로 행정부 마비 내각 초토화",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란 말이 맞기때문에 많은국민들이 진실을 알아가고 있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명백하네.. 온 국가기관에 범죄당 쁘락치와 간첩들 우글대니 보안유기가 안되고 명령이행도 안되지" 등이다.
▲ 윤석열지지단체의 조직적 댓글 추천이 이뤄진 네이버 댓글
ⓒ 네이버 갈무리
현재 내란 혐의의 핵심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인데, 이를 정당화하는 댓글들이 조직적인 추천 작업을 통해 상단에 있는 것은 '내란선전죄'까지 적용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다.
한편 신남성연대 측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이후에도 단체채팅방 '좌표찍기' 공지를 통해 네이버 댓글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다만 단체채팅방에서 '좌표찍기' 공지는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있다. 현재 텔레그램 단체채팅방에 확인 가능한 '좌표찍기' 공지는 16일 이후 작성된 것만 볼 수 있는 상태다. 17일 현재 댓글작업이 이뤄진 네이버 기사는 모두 93건이다.
* 아래는 댓글 여론전에 이용된 네이버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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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를 받습니다
오마이뉴스가 12.3 윤석열 내란사태와 관련한 제보를 받습니다. 내란 계획과 실행을 목격한 분들의 증언을 기다립니다.(https://omn.kr/jebo)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보 내용은 내란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데만 사용됩니다.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국가수사본부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중인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고 있다.
ⓒ 이정민
'12·3 윤석열 내란사태 옹호', '부정선거 회생절차 음모론',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
윤석열 지지단체가 올해 1월부터 단체채팅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좌표찍기'(추천 작업)한 네이버 댓글들의 특징은 이같이 요약된다. 특히 위헌적 비상계엄의 선포를 정당화하고 '계엄은 계몽'이라고 주장하는 댓글들도 이들의 작업에 따라 상단에 노출됐는데, 업무방해는 물론 경우에 따라 내란 디딤돌전세대출 선전죄까지 적용될 수 있는 것들이다.
<오마이뉴스>는 17일 윤석열 지지 단체인 신남성연대가 텔레그램과 디스코드 단체채팅방을 통해 작업한 네이버 댓글들을 분석했다. 이들이 운영하는 단체채팅방에서 이른바 '좌표'가 찍힌 60개 기사 댓글창 상단에 노출된 166개 댓글이 분석 대상이었다. 이들은 해당 댓글에 조직적으로 추 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천을 누르도록 유도하는 형태의 댓글 작업을 하고 있다.
▲ 윤석열지지단체의 조직적 댓글 추천이 경춘선 연장 이뤄진 네이버 댓글
ⓒ 네이버 갈무리
166개 댓글 중 특정인이나 집단 등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비속어 댓글은 35건(21.1%)으로 나타났다. 네이버가 욕설과 비속어 댓글을 차단하는 미국은행이자율 걸 감안하면 비속어 비중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해당 댓글들의 내용을 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찢재명', '찣', '리짜이밍', '잡범'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까불당', '더불어범죄당' , '더듬어범죄당', '탄핵당', '종북세력' 등으로 지칭됐다. 이와 함께 MBC를 향해선 '좌북비씨', '좌비씨'라 하면서 JTBC에 대해 "선동 조작질 방송, 너네는 딱 그수준"이라는 비난도 나온다. 아래는 댓글 작업으로 상단에 노출된 관련 댓글을 발췌한 것들이다.
'진짜 내란 수괴는 드럼통 리짜이밍이다 1찍이들아', '진짜 내란을 일으킨 주범 집단과 나라를 혼란케 만든 잡범 찢과 그 개들을 꼭 처단해 주길 바랍니다', '온 국가기관에 범죄당 쁘락치와 간첩들 우글대니', '좌북비씨 그만해라', '내란수괴 민주당과 찢재명을 엄벌하라', '다급한 건 더불어공산당 아니냐'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근거가 부실한 음모론을 주장하는 댓글들은 166개 중 75개(45%)로 파악됐다. 해당 댓글들의 내용은 크게 세 갈래다. 첫째는 윤석열 지지 세력을 중심으로 널리 퍼진 부정선거 음모론, 둘째는 윤 대통령 수사 절차와 관련해 수사기관과 법원을 '불법'으로 규정한 것, 셋째는 민주당이 간첩이라거나 공산국가로 만들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과 관련해서는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불법영장'이라고 하거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정선거 세력을 쓸어버린다'고 주장하는 내용들도 눈에 띈다.
'이재명이 되면 우리나라 공산화된다',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건 민주당과 공수처다', ' 불법 영장받아서 권한도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 체포하려고 하지를않나', '트럼프는 중국 부정선거 세력 쓸어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좌파단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 중국에 통째로 갖다바치고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국가전복 세력'
이들이 작업한 댓글 중에는 12월 3일 계엄을 옹호하는 댓글들도 있었다. 해당 댓글의 구체적인 내용은 "계엄은 적법했습니다", "진짜 계몽령(계엄령 옹호하는 표현) 아니였으면 민주당 입법폭주 29번 탄핵으로 행정부 마비 내각 초토화",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란 말이 맞기때문에 많은국민들이 진실을 알아가고 있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명백하네.. 온 국가기관에 범죄당 쁘락치와 간첩들 우글대니 보안유기가 안되고 명령이행도 안되지" 등이다.
▲ 윤석열지지단체의 조직적 댓글 추천이 이뤄진 네이버 댓글
ⓒ 네이버 갈무리
현재 내란 혐의의 핵심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인데, 이를 정당화하는 댓글들이 조직적인 추천 작업을 통해 상단에 있는 것은 '내란선전죄'까지 적용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다.
한편 신남성연대 측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이후에도 단체채팅방 '좌표찍기' 공지를 통해 네이버 댓글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다만 단체채팅방에서 '좌표찍기' 공지는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있다. 현재 텔레그램 단체채팅방에 확인 가능한 '좌표찍기' 공지는 16일 이후 작성된 것만 볼 수 있는 상태다. 17일 현재 댓글작업이 이뤄진 네이버 기사는 모두 93건이다.
* 아래는 댓글 여론전에 이용된 네이버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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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를 받습니다
오마이뉴스가 12.3 윤석열 내란사태와 관련한 제보를 받습니다. 내란 계획과 실행을 목격한 분들의 증언을 기다립니다.(https://omn.kr/jebo)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보 내용은 내란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데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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