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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채현채
등록일: 25-06-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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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6월 17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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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귀국에 조원진 분노!
▷서수현: 김건희 여사 관련 리스크 관련해 가지고 제가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조건 민주당 지지자들이랑 한번 얘기를 해 봤거든요. 민주당 입장은 그건 거예요. '결론이 없는 거를 왜 자꾸 수사를 하려고 하는 거야'라고 질문을 던지면 '수사 안 했잖아. 수사 안 했는데 왜 수사를 했다고 해?' 이 논리더라고요. 그게 '결론이 없는 거에 대해서 왜 자꾸 수사를 해?'라고 했었을 때 국민의힘 쪽에서는 수사를 하지 않았지 그래서 도이치모터스 같은 자동차 구매 경우도 '다른 사람들은 다 죄를 받았는데 김건희 여사만 받지 않았잖아'라고 이 논리가 서로가 부딪히는 양상인 것 같습니다.
▶조원진: 민주당은 특검 내란, 김건희 특검에 손을 가리키지만 결국은 그 화살은 국민의힘이다. 결론은 국민의힘으로 갑니다. 이게요. 6개월을 3대 특검이 120명의 검사가 500명이 투입된, 사람들이 400억을 쓰면 전세담보대출금리 서 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잖아요.
크게는 '그래 검찰 너 완전히 죽여버리겠다. 검찰 너 가만히 두지 않겠어.' 두 번째 '군 기강 잡겠다.', 세 번째 '그래 너네 국민의힘 버틸 수 있는지 보자.' 다음 지방선거 때까지 1년간 지방선거 때까지 그 여파를 계속 몰고 갑니다. 없던 것도 박근혜 대통령 그때 갔잖아요. 문재인 정권 들어와 가 sbi 모델 지고 몇 달 지났는데 케비넷 뭐 하나 떡 들고 거내가 케비넷 보니까 뭐 어쩌고저쩌고 이러잖아요. 지금은 그 이상의 여러 가지 사항들이 대단히 많이 나올 거예요.
국민의힘에 긴장하라는 얘기는 이게요. 3대 특검 밀어붙일 때 국민의힘이 뭐 했어요? 아무것도 안 했잖아. 그냥 아 이거 뭐 특검하자마자 1호 법안이 1호가 됐느냐 정치 보복이다(하는데) 그게 아니고 당신들 죽이려고 칼을 갖다 댔는데 당신들이 아직도 못 느끼고 있다.
지금 원내대표 당대표 선거한다니까 내가 그러잖아요. 저들은 장기 집권하겠다고 하고. 보수를 불태워 버리겠다 이재명 그러잖아요. 내가 말은 안 하지만 그렇게 할 거예요. 문재인은 너무 퍼석했다. 퍼석돌이라는 거 있죠? 문재인은 너무 퍼석했어. 나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이잖아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러면 6개월 안에 장기 집권 프레임을 다 세우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당 대표도 없어. 송언석 원내대표 딱 뽑아놓고 나니까 수도권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개혁한대. 아니 개혁의 문제가 아니고 당신한테 칼을 갖다 댔는데, 강도가 칼을 들고 들어왔는데 칼을 들고 막든지 안 그럼 죽든지 둘 중에 하나잖아요.
그렇지 않고 지금 앉아서 원로들이 모여가지고, 김용태 비대위원장 말대로 연기도 하고 그 원로들 가만히 있으라는 거야. 나는 박근혜 대통령 특근 때 탄핵 때 뭘 했어요? 김무성이 부르면 해바라기 같이 다 모여가 따라가서 흔들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원로분들한테 했더니 가만히 계시라고 원로들이 지금 할 수 있는 거 딱 한마디다. 이거는 불의고 불법이고 사회주의 독재로 가니까 싸워라 이렇게 해야 되는데 원로들이라는 분들 다 모여가지고 엉뚱한 소리 해서 밥이나 한 끼 먹고. 아니 지금 원로들이 그럴 때예요?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는데? 그럼 칼을 들고 딱 들어왔어. 지금 칼을 들고 들어온 거예요. 싸워야지. 원로들도 '아 우리가 못 지켜서 미안한데 지금부터라도 싸워라' 김문수도 있고 하니까 다들 뭉쳐가 싸워라 안 그러면 당신들 역사의 죄인 된다 이런 인식이 없는 거야.
그리고 특검이라고 얘기하지만 제가 궁극적으로 국민의힘에 칼을 갖다 대고 다음 지방선거를 완전히 죽이겠다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지금부터 국민의힘이 뭘 해야 되느냐 9월 달 더 가면요. 국회 의원의 시간이야 9월 달 더 가면요. 국회가 딱 열리는 순간에 12월 예산 때까지는 국회 의원의 시간이에요. 그럼 그때 180, 107석 가진 쪽하고 193석 가진 쪽하고 싸워봐야 이준석 쪽은 하더라고 그 자리에서 자기들 좀 빼달래 2석인가 3석인가 그래서 그거 빼도 싸움이 안 되잖아요. 이거는 의도적으로 국회로 들고 들어와버린 거예요.
바깥에서 이재명 정부는 셋업을 해 가지고 다음 지방선거, 내란 그걸 통해 가지고 완전히 보수 궤멸을 시키는 프로세스로 간단 말이에요. 그게 6개월 안에 다 정리되는데 얘는 장수도 없어 앉아 가지고 한가한 얘기를 하고 라방하고 앉아 있더라고 한동훈이가. 정신이 없는 사람. 지금 라방 할 때냐고. 다 뭉쳐가지고 해야지.
제가 얘기하는 것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야당 하면 편할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얘기했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반은 감옥 간다. 저 사람들 지독한 사람들입니다. 저 사람들도 이미 국정원 들어가고 들어가는 건 순간이에요. 모든 정보 자료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칼을 갖다 댔는데 한가하게 앉아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이 빨리 당 대표 지금 원내대표 뽑혔으니까 당 대표 김용태가 지금 뭘 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못하는데 김용태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럼 이 시간을 누구한테 벌어줘요? 국민의힘은 시간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민주당한테 모든 시간을 다 벌어줘요.
그러면 끝나요. 그때는 누가 들어와도 장수가 누구나 들어와도 안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힘의 당 대표를 빨리 선출해서 국정감사 9월 20일 지난 그 이전까지 정비를 해라. 그리고 투트랙으로 원내는 송원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싸우고 바깥에는 세를 모아야 됩니다. 바깥에 반이재명 소위 말하는 반사회주의 독재 세력과 그런 세력들을 모아서 싸움 준비를 해라. 지금 한가하게 앉아가지고 한쪽은 라방하고 한쪽은 하와이 실컷 놀다 들어와 가지고. 참 진짜 답답해 홍준표 선배 정말 얼굴 보기 싫어 죽겠어요 진짜로.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서수현: 홍준표 전 시장 귀국했는데 그 사진은 이따가 띄워드리고요. 어쨌든 조원진 대표님께서 국민의힘이 어떻게 할지 답답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홍석준: 지금 조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이 어느 정도 심각하냐면 제가 기자들하고 만나보면 기자들이 오히려 하소연하는 게, 지금 김민석 총리 후보라든지 또 이재명 정권의 인사 또 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싶어서 비판 기사를 쓰고 싶어도 자료가 없대요. 그러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이 페이스북이라든지 보도자료라든지 기자회견을 통해서 계속해서 떠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떠드는 사람이 손꼽히잖아요. 나경원 대표라든지 경영 대표라든지 주진우가 지금 조금 총리 관련해서 좀 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는 사람이 없어요.
기자들이 오히려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그런 자료 좀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특검이 얼마나 무서웠냐 하면 제가 국정농단 관련해서 수사받고 재판받으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재인 정부 내내 수사 받고 재판받고 윤석열 정부 바뀌고 난 다음에도 한 1년 정도 계속해서 재판받는 사람이 수십 명을 만났습니다. 그 기간만 하더라도 6년 동안 수사 재판 받았단 말이야. 그 사람이 거의 반 미치는 거죠. 이게 돈은 돈대로 들고 정신적인 타격은 정신적인 타격이 있고, 그때 천 명 이상이 수사받고 200명 이상이 감방에 가고 10명이 극단적으로 선택했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심할 가능성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조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응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상황은 너무 한가하다. 그런데 이 원인이 뭔가 하면 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 하면서 공천을 할 때 이 공천하는 과정에서 보십시오. 국민 공천이나 해서 김상훈 같은 사람은 민주당에 가고 이렇게 해서 사실은 국회의원 구성원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된 겁니다.
지금 탓하기는 그렇지만 굉장히 국민의힘이 위기다 이런 것을 송원석 의원이 원내대표로서 큰 짐을 지고 있는데 빨리 추스르고 당 대표 선거도 전당대회를 통해서 빨리 진행을 해서 조금이라도 이재명 정권의 초기 드라이브 거는 걸 국민들에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반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서수현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서수현: 이번에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뽑힌 분 정말로 어깨 무거울 것 같습니다. 부담이 굉장할 것 같아요.
▶조원진: 제가 어제 MBC 라디오 갔더니 그 방송 7시 반에 하는 방송 있잖아요. 그랬는데 내가 그랬어. 윤재옥 원내대표 될 때 저하고 친하니까 제가 윤재옥 원내대표한테 용산 설득을 하세요. 용산은 내 갈 길 가도록 놔두더라도 원내는 민주당하고 협치를 해라. 한쪽은 협치를 해야 될 거 아니냐. 쟤들이 막 XX을 해도 당신 죽었습니다 생각하고, 윤재옥 대표가 그런 거 참을성도 있고 하니까 죽었습니다 생각하라고. 박홍근이야 그때 그래서 내가 그렇게 얘기를 했다니까? 윤재옥 원내대표 될 때 무조건 용산을 설득해서 용산은 내 갈 길 가더라도 윤 대표라도 협치하고 받아낼 거 받아내고 브레이크 걸 거 브레이크를 걸어라 그게 국회에서 해야 될 역할이다.
그런데 못 했다고. 워낙 용산이 강하니까 그걸 처음에 윤재옥 원내대표는 온건파예요. 소위 말하는 협상파라고. 그런데 그게 매몰돼가니까 안 되더라니까. 그때 사실은 잡았어야 되고 그때 우리가 집회를 했잖아요. 서울역 집회에 현수막을 뭐라고 붙인지 아세요? 이래 붙였어요.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대표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이게 현수막이에요.
그때 좀 정신 차렸으면. 국민들이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저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죄를 지었습니까? 지금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 고개 다 숙이고 다녀. 국민의힘이 반토막 났어. 지금 지지율이 반토막 났어요. 왜요? 그 원인이 뭐예요? 국민의힘 지금 국회의원들이 다 잘했으면 왜 반토막이 나? 김문수를 내치고 김문수 없어도 돼. 당신들이 다 잘했으면 반토막이 아니고 지지율 올라가야지. 이재명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게 정체되어 있는데 국민의힘 지지율만 반토막. 결론은 국민의힘이 잘못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국민들이 볼 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 뭘 시간을 두고 볼 거 뭐 있습니까? 지금 50% 지지율과 싸울 수 있는 사람 김문수밖에 없잖아요. 한동훈이 하면 또 이런 친윤 쪽에서 아 그러면 분당합니다. 그렇게 얘기해. 그럼 한동훈이 꺾을 수 있는 사람 없어. 머리 쓰는 거야 '이게 뭐 안철수가 좋을까? 아니야 나경원이 좋을까? 우리 말을 누가 듣고 아 잊어줘도 안 될 것 같아 권성동이 내가 나가야 될 것 같아.' 이런 쇼 하는 작자들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정말 화가 날 정도가 아니에요.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김문수 선배한테 미안하지만 대통령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보수 정당의 정치인 보수 정치를 바꾸어라. 이것 또한 엄청난 역할을 하는 거다. 그런데 김문수 선배 또 가만히 있어. 지금 김문수 지지했던 내가 김문수 선배한테 한마디 이 방송을 좀 보기를 바래요. 김문수 선배 지지한 사람이 죄인입니까? 왜 지지한 사람들한테 죄인 취급을 하느냐고. 국민 다른 사람들이 죄인 취급받도록 고개 숙이고 다니냐고요.
그 책임을 져야 돼. 대통령 후보로 나갔으면 당신을 지지한 사람이 고개를 피고 그래 내가 김문수 지지했는데 김문수 믿고 한번 가보자 우리 한번 해보자 이런 거 해야지 지금 아이고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싫어 쓰레기통에 정치판에 대통령 후보가 들어가는 순간에 쓰레기통에 들어갔는데 지금 들어가기 싫다고 할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좀 가라앉힐게요. 화가 너무 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서수현: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보수 정치 바꿔야 한다라는 말씀이 너무 맞아서 어떻게 처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국민의힘이 안일하게 대응을 하고 있으니까 안일하게 대응하지 말아라. 시간 싸움 중인데 지금 뭐 돌돌이하고 하와이 가면서 민주당에게 시간을 왜 벌어주고 있냐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고요.
또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 위기입니다. 두 분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고 두 분의 말씀을 오늘 일타뉴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주제를 살짝 민주당으로 다시 바꿔보죠. 이제 김민석 후보자 얘기 안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월요일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두 차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계속해서 해명을 하고 있죠.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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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긴장하라는 얘기는 이게요. 3대 특검 밀어붙일 때 국민의힘이 뭐 했어요? 아무것도 안 했잖아. 그냥 아 이거 뭐 특검하자마자 1호 법안이 1호가 됐느냐 정치 보복이다(하는데) 그게 아니고 당신들 죽이려고 칼을 갖다 댔는데 당신들이 아직도 못 느끼고 있다.
지금 원내대표 당대표 선거한다니까 내가 그러잖아요. 저들은 장기 집권하겠다고 하고. 보수를 불태워 버리겠다 이재명 그러잖아요. 내가 말은 안 하지만 그렇게 할 거예요. 문재인은 너무 퍼석했다. 퍼석돌이라는 거 있죠? 문재인은 너무 퍼석했어. 나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이잖아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그러면 6개월 안에 장기 집권 프레임을 다 세우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당 대표도 없어. 송언석 원내대표 딱 뽑아놓고 나니까 수도권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개혁한대. 아니 개혁의 문제가 아니고 당신한테 칼을 갖다 댔는데, 강도가 칼을 들고 들어왔는데 칼을 들고 막든지 안 그럼 죽든지 둘 중에 하나잖아요.
그렇지 않고 지금 앉아서 원로들이 모여가지고, 김용태 비대위원장 말대로 연기도 하고 그 원로들 가만히 있으라는 거야. 나는 박근혜 대통령 특근 때 탄핵 때 뭘 했어요? 김무성이 부르면 해바라기 같이 다 모여가 따라가서 흔들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원로분들한테 했더니 가만히 계시라고 원로들이 지금 할 수 있는 거 딱 한마디다. 이거는 불의고 불법이고 사회주의 독재로 가니까 싸워라 이렇게 해야 되는데 원로들이라는 분들 다 모여가지고 엉뚱한 소리 해서 밥이나 한 끼 먹고. 아니 지금 원로들이 그럴 때예요?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는데? 그럼 칼을 들고 딱 들어왔어. 지금 칼을 들고 들어온 거예요. 싸워야지. 원로들도 '아 우리가 못 지켜서 미안한데 지금부터라도 싸워라' 김문수도 있고 하니까 다들 뭉쳐가 싸워라 안 그러면 당신들 역사의 죄인 된다 이런 인식이 없는 거야.
그리고 특검이라고 얘기하지만 제가 궁극적으로 국민의힘에 칼을 갖다 대고 다음 지방선거를 완전히 죽이겠다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지금부터 국민의힘이 뭘 해야 되느냐 9월 달 더 가면요. 국회 의원의 시간이야 9월 달 더 가면요. 국회가 딱 열리는 순간에 12월 예산 때까지는 국회 의원의 시간이에요. 그럼 그때 180, 107석 가진 쪽하고 193석 가진 쪽하고 싸워봐야 이준석 쪽은 하더라고 그 자리에서 자기들 좀 빼달래 2석인가 3석인가 그래서 그거 빼도 싸움이 안 되잖아요. 이거는 의도적으로 국회로 들고 들어와버린 거예요.
바깥에서 이재명 정부는 셋업을 해 가지고 다음 지방선거, 내란 그걸 통해 가지고 완전히 보수 궤멸을 시키는 프로세스로 간단 말이에요. 그게 6개월 안에 다 정리되는데 얘는 장수도 없어 앉아 가지고 한가한 얘기를 하고 라방하고 앉아 있더라고 한동훈이가. 정신이 없는 사람. 지금 라방 할 때냐고. 다 뭉쳐가지고 해야지.
제가 얘기하는 것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야당 하면 편할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얘기했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반은 감옥 간다. 저 사람들 지독한 사람들입니다. 저 사람들도 이미 국정원 들어가고 들어가는 건 순간이에요. 모든 정보 자료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칼을 갖다 댔는데 한가하게 앉아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이 빨리 당 대표 지금 원내대표 뽑혔으니까 당 대표 김용태가 지금 뭘 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못하는데 김용태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럼 이 시간을 누구한테 벌어줘요? 국민의힘은 시간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민주당한테 모든 시간을 다 벌어줘요.
그러면 끝나요. 그때는 누가 들어와도 장수가 누구나 들어와도 안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힘의 당 대표를 빨리 선출해서 국정감사 9월 20일 지난 그 이전까지 정비를 해라. 그리고 투트랙으로 원내는 송원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싸우고 바깥에는 세를 모아야 됩니다. 바깥에 반이재명 소위 말하는 반사회주의 독재 세력과 그런 세력들을 모아서 싸움 준비를 해라. 지금 한가하게 앉아가지고 한쪽은 라방하고 한쪽은 하와이 실컷 놀다 들어와 가지고. 참 진짜 답답해 홍준표 선배 정말 얼굴 보기 싫어 죽겠어요 진짜로.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서수현: 홍준표 전 시장 귀국했는데 그 사진은 이따가 띄워드리고요. 어쨌든 조원진 대표님께서 국민의힘이 어떻게 할지 답답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홍석준: 지금 조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이 어느 정도 심각하냐면 제가 기자들하고 만나보면 기자들이 오히려 하소연하는 게, 지금 김민석 총리 후보라든지 또 이재명 정권의 인사 또 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싶어서 비판 기사를 쓰고 싶어도 자료가 없대요. 그러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이 페이스북이라든지 보도자료라든지 기자회견을 통해서 계속해서 떠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떠드는 사람이 손꼽히잖아요. 나경원 대표라든지 경영 대표라든지 주진우가 지금 조금 총리 관련해서 좀 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는 사람이 없어요.
기자들이 오히려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그런 자료 좀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특검이 얼마나 무서웠냐 하면 제가 국정농단 관련해서 수사받고 재판받으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재인 정부 내내 수사 받고 재판받고 윤석열 정부 바뀌고 난 다음에도 한 1년 정도 계속해서 재판받는 사람이 수십 명을 만났습니다. 그 기간만 하더라도 6년 동안 수사 재판 받았단 말이야. 그 사람이 거의 반 미치는 거죠. 이게 돈은 돈대로 들고 정신적인 타격은 정신적인 타격이 있고, 그때 천 명 이상이 수사받고 200명 이상이 감방에 가고 10명이 극단적으로 선택했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심할 가능성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조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응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상황은 너무 한가하다. 그런데 이 원인이 뭔가 하면 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 하면서 공천을 할 때 이 공천하는 과정에서 보십시오. 국민 공천이나 해서 김상훈 같은 사람은 민주당에 가고 이렇게 해서 사실은 국회의원 구성원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된 겁니다.
지금 탓하기는 그렇지만 굉장히 국민의힘이 위기다 이런 것을 송원석 의원이 원내대표로서 큰 짐을 지고 있는데 빨리 추스르고 당 대표 선거도 전당대회를 통해서 빨리 진행을 해서 조금이라도 이재명 정권의 초기 드라이브 거는 걸 국민들에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반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서수현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서수현: 이번에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뽑힌 분 정말로 어깨 무거울 것 같습니다. 부담이 굉장할 것 같아요.
▶조원진: 제가 어제 MBC 라디오 갔더니 그 방송 7시 반에 하는 방송 있잖아요. 그랬는데 내가 그랬어. 윤재옥 원내대표 될 때 저하고 친하니까 제가 윤재옥 원내대표한테 용산 설득을 하세요. 용산은 내 갈 길 가도록 놔두더라도 원내는 민주당하고 협치를 해라. 한쪽은 협치를 해야 될 거 아니냐. 쟤들이 막 XX을 해도 당신 죽었습니다 생각하고, 윤재옥 대표가 그런 거 참을성도 있고 하니까 죽었습니다 생각하라고. 박홍근이야 그때 그래서 내가 그렇게 얘기를 했다니까? 윤재옥 원내대표 될 때 무조건 용산을 설득해서 용산은 내 갈 길 가더라도 윤 대표라도 협치하고 받아낼 거 받아내고 브레이크 걸 거 브레이크를 걸어라 그게 국회에서 해야 될 역할이다.
그런데 못 했다고. 워낙 용산이 강하니까 그걸 처음에 윤재옥 원내대표는 온건파예요. 소위 말하는 협상파라고. 그런데 그게 매몰돼가니까 안 되더라니까. 그때 사실은 잡았어야 되고 그때 우리가 집회를 했잖아요. 서울역 집회에 현수막을 뭐라고 붙인지 아세요? 이래 붙였어요.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대표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이게 현수막이에요.
그때 좀 정신 차렸으면. 국민들이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저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죄를 지었습니까? 지금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 고개 다 숙이고 다녀. 국민의힘이 반토막 났어. 지금 지지율이 반토막 났어요. 왜요? 그 원인이 뭐예요? 국민의힘 지금 국회의원들이 다 잘했으면 왜 반토막이 나? 김문수를 내치고 김문수 없어도 돼. 당신들이 다 잘했으면 반토막이 아니고 지지율 올라가야지. 이재명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게 정체되어 있는데 국민의힘 지지율만 반토막. 결론은 국민의힘이 잘못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국민들이 볼 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 뭘 시간을 두고 볼 거 뭐 있습니까? 지금 50% 지지율과 싸울 수 있는 사람 김문수밖에 없잖아요. 한동훈이 하면 또 이런 친윤 쪽에서 아 그러면 분당합니다. 그렇게 얘기해. 그럼 한동훈이 꺾을 수 있는 사람 없어. 머리 쓰는 거야 '이게 뭐 안철수가 좋을까? 아니야 나경원이 좋을까? 우리 말을 누가 듣고 아 잊어줘도 안 될 것 같아 권성동이 내가 나가야 될 것 같아.' 이런 쇼 하는 작자들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정말 화가 날 정도가 아니에요.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김문수 선배한테 미안하지만 대통령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보수 정당의 정치인 보수 정치를 바꾸어라. 이것 또한 엄청난 역할을 하는 거다. 그런데 김문수 선배 또 가만히 있어. 지금 김문수 지지했던 내가 김문수 선배한테 한마디 이 방송을 좀 보기를 바래요. 김문수 선배 지지한 사람이 죄인입니까? 왜 지지한 사람들한테 죄인 취급을 하느냐고. 국민 다른 사람들이 죄인 취급받도록 고개 숙이고 다니냐고요.
그 책임을 져야 돼. 대통령 후보로 나갔으면 당신을 지지한 사람이 고개를 피고 그래 내가 김문수 지지했는데 김문수 믿고 한번 가보자 우리 한번 해보자 이런 거 해야지 지금 아이고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싫어 쓰레기통에 정치판에 대통령 후보가 들어가는 순간에 쓰레기통에 들어갔는데 지금 들어가기 싫다고 할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좀 가라앉힐게요. 화가 너무 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서수현: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보수 정치 바꿔야 한다라는 말씀이 너무 맞아서 어떻게 처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국민의힘이 안일하게 대응을 하고 있으니까 안일하게 대응하지 말아라. 시간 싸움 중인데 지금 뭐 돌돌이하고 하와이 가면서 민주당에게 시간을 왜 벌어주고 있냐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고요.
또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 위기입니다. 두 분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고 두 분의 말씀을 오늘 일타뉴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주제를 살짝 민주당으로 다시 바꿔보죠. 이제 김민석 후보자 얘기 안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월요일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두 차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계속해서 해명을 하고 있죠.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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