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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채현채
등록일: 26-04-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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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전희영 진보당 후보. /경남도민일보 DB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3인이 주말에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경수·전희영 예비후보는 민생 또는 노동 현장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단체장 신분이어서 제약 사항이 늘었으나 취약지로 평가되는 지역 행사에 잇따라 얼굴을 비췄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남도당 비상경제·민생대응본부를 중심으로 도내 민생·산업 현장을 돌고 있다.
백경게임김 후보는 3일 창원시 진해신항 일대에서 운송업 종사자, 전날인 2일 통영 동호항에서 연안·근해어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잇달아 열어 고유가에 따른 어려움을 점검했다.
대형 화물차는 유류비 비중이 전체 지출 35~45%에 달해 수익을 내기 어렵고, 어업은 경비 절반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이 늘고 어획량 감소까지 겹쳐 조업 자체를 오션릴게임 포기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누리소통망에 "정부 추경에 유가보조지원금이 들어가 있지만, 중앙부처가 신속하게 짜다 보면 현장에서 느끼는 필요를 다 맞추기 어렵다"며 "유류비가 얼마에서 얼마로 올랐는지 그러면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산정해 현장 목소리를 모아서 국회 심의 과정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남겼다.
릴게임골드몽 김 후보는 3일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방산업체 간담회, 5일 국립창원대 제2회 벚꽃마라톤대회와 창원 상남교회·김해중앙교회 부활절 예배에도 참석했다.
국민의힘 후보인 박완수 도지사는 4일 김해와 양산을 잇달아 찾아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축하하고 도민들과 소통했다. 박 지사는 지난해 말부터 민주·진보 진영 지지 10원야마토게임 세가 강한 김해, 양산 등 방문이 잦은 편이다.
먼저 박 지사는 김해시 주최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서 "김해의 역사적 자산 위에 현대예술이 더해져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이고, 김해에서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또한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김해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다이야기룰 이어 박 지사는 양산시 황산공원 문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양산물금벚꽃축제 개막식을 찾았다. 박 지사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이자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축제를 축하했다.
전날인 3일에도 박 지사는 양산에서 양산시체육회 임원·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열어 이달 23~26일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협조를 당부했다. '2028 양산시민축구단 창단' 대비 천연잔디 구장 확충 등 지역 체육계 건의도 있었다.
박 지사는 5일 진주남강마라톤대회에도 참석했다.
박 지사는 그동안 특정 단체 또는 계층과 간담회를 열어 관권선거라는 비판도 받았다. 하지만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됐다. 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고 통·리·반장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따른 행사, 재해 구호·복구 행위, 집단 또는 긴급 민원 해결 행위 등은 할 수 있다.
전희영 진보당 예비후보는 3일 민주통일경상남도협의회 이·취임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밀양·의령 조합원 전체 교육장 등을 찾았다.
전 후보는 노동자·농민·서민의 정치 참여, 내란세력 청산과 새로운 경남 정치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전 후보는 5일 부활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차별과 소외를 넘어 모든 도민의 존엄이 회복되는 경남을 만들고 죽어가는 지역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남겼다.
/이동욱 기자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3인이 주말에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경수·전희영 예비후보는 민생 또는 노동 현장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단체장 신분이어서 제약 사항이 늘었으나 취약지로 평가되는 지역 행사에 잇따라 얼굴을 비췄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남도당 비상경제·민생대응본부를 중심으로 도내 민생·산업 현장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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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인 박완수 도지사는 4일 김해와 양산을 잇달아 찾아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축하하고 도민들과 소통했다. 박 지사는 지난해 말부터 민주·진보 진영 지지 10원야마토게임 세가 강한 김해, 양산 등 방문이 잦은 편이다.
먼저 박 지사는 김해시 주최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서 "김해의 역사적 자산 위에 현대예술이 더해져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이고, 김해에서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또한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김해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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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3일에도 박 지사는 양산에서 양산시체육회 임원·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열어 이달 23~26일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협조를 당부했다. '2028 양산시민축구단 창단' 대비 천연잔디 구장 확충 등 지역 체육계 건의도 있었다.
박 지사는 5일 진주남강마라톤대회에도 참석했다.
박 지사는 그동안 특정 단체 또는 계층과 간담회를 열어 관권선거라는 비판도 받았다. 하지만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됐다. 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고 통·리·반장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따른 행사, 재해 구호·복구 행위, 집단 또는 긴급 민원 해결 행위 등은 할 수 있다.
전희영 진보당 예비후보는 3일 민주통일경상남도협의회 이·취임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밀양·의령 조합원 전체 교육장 등을 찾았다.
전 후보는 노동자·농민·서민의 정치 참여, 내란세력 청산과 새로운 경남 정치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전 후보는 5일 부활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차별과 소외를 넘어 모든 도민의 존엄이 회복되는 경남을 만들고 죽어가는 지역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남겼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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