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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보며한·중 비즈니스 포럼, 이재용 회장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6.1.5 xyz@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필두로 유력 기업 회장단이 다수 참석, 향후 교류 바다이야기온라인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다. 한국에서는 경제사절단 161개사 416명이, 중국에서는 기업인 200여명 등 600여명이 찾아와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 릴게임하는법 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가 참석했다.
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도 행사장을 찾았다.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게임기업인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오공릴게임전통산업에 더해 문화·게임 산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한국 정부 인사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노재헌 주중대사 등도 자리했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게임몰릴게임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행 랴오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
TV, 가전,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하는 제조기업인 TLC과기그룹의 리둥성 회장, 전기차·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 정위췬 회장 등도 행사장에 나와 한국 기업인들을 만났다.
의류기업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인 LANCY의 왕젠요우 회장, 모바일메신저 및 게임 기업인 텐센트의 류융 부회장, 통신장비 및 스마트폰 기업인 ZTE의 쉬쯔양 회장도 동참했다.
이재명 대통령,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기업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5 xyz@yna.co.kr
이재용·정의선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은 행사장에서 중국 기업인들과 돌아가면서 악수하고 담소를 가졌다.
이어 이 대통령이 허 부총리와 행사장에 입장, 양국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이 자리에 있는 것을 보고 "아, 여기 계시는구나"라고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취재진에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지만, 겸손한 자세로 생산과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이번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면 현대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 부총리는 축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라며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중한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우호의 얘기가 무성하게 자라나도록 해야 한다. 다자 협력의 협조도 강화해야 한다"며 "포럼을 기회로 힘을 합쳐 경제·무역 협력이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요한 회담을 진행한다"며 "양국의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를 신뢰하고 발전하는 관계로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중한 기업은 비즈니스 포럼에서 깊이 있게 교류·협력해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단계로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흔히 한중관계의 방향을 논할 때 '구동존이'(求同存異·공통점을 찾되 차이는 인정)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며 "두 나라 대표 경제인들이 서로 차이를 넘어 좋은 성장의 실마리를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한 국내 기업 회장들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국내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뒷줄 왼쪽부터 허태수 G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026.1.5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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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필두로 유력 기업 회장단이 다수 참석, 향후 교류 바다이야기온라인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다. 한국에서는 경제사절단 161개사 416명이, 중국에서는 기업인 200여명 등 600여명이 찾아와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 릴게임하는법 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가 참석했다.
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도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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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기업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5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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